



GHT의 ‘아동후원’은 첫 번째 핵심사업은 ‘지역사회개발’ 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대일 결연 사업이다.
GHT는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후원이 필요한 아동에 대해 접수 받고
운영위원회를 거쳐 후원이 필요한 아동들 대상자로 하여
후원자를 연계하여 매달 말일 아동 후원으로 후원자의 후원금을 송금한다.
이 후원금은 중요하지는 않지만,
아동이 사용하고 싶은 곳에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매 차월 중순까지 후원자 감사편지를 발송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태국 학기는 5월에 시작하여 4월에 종료되지만,
GHT에서는 1월부터 12월까지 1년 텀으로 활동하고 있기에
후원 중간 새학년으로 진급하는 대상 아동들이 새학기가 되면 학교와 가정을 방문한다.
‘아동 결연’은 보통 1년 텀의 장기로 이루어지지만
후원자의 희망에 따라 1회 단기나 중기로도 가능하다.
26년 5월 중순, 26학년도가 시작되었고
5월 중순, 결연된 아동 가정 방문을 진행하였다.
친부모의 이혼과 친부와 친모의 다양한 여러 번의 재혼으로
현재는 이혼한 상태지만 두 번째 재혼인 계모의 외갓대에서 살고 있는 아동은
친부도 계모도 아닌 계모의 할머니와 증조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이 아동은 핏사눌록에서 초등학교 1학년 때 연계된 아동이었지만
현재는 핏사눌록에서 편도 400km 떨어진 컨켄이라는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성덕 후원자님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GHT에서도 결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김세준-이용실 후원자님의 후원으로 왕복 800km의 이동비와 식대비를 포함한
결연 아동의 먹거리까지 후원해 주셔 더욱더 풍족하게 나눌 수 있었다.
GHT를 믿고 매달 후원을 진행해 주시는 후원자님들과
연계 협력해 주시는 지역 교육기관 담당자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사회 공동체 구성원의 일원으로
한 아동을 지지하고 후원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마땅히 이 일이 중요함을 생각하시어 함께 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
후원 대상자 아동들이 먼 훗날,
후원자님들과 같이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서로 나누어
어제 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조금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되어가기를 바래본다.
꿈과 희망.
여전히 이 곳에 있기에
오늘도 우리는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전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