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KWON

한 사람. 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태국이 참 좋은 사람. 한국을 참 사랑하는 사람.
김천수-서국효 원장님께서 ‘의사 김다솜’ 후원자명으로 2명의 청소년들에 대해 지원약속을 한 후 ⁠⁠18년에 이어 19년도에도 지원해주고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