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아시아아프리카희망기구에서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활동들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어디에서 무엇을 할 것이냐가 중요하지요.
한국 아시아아프리카희망기구와 함께 협력해 진행할 사업들.
그러니까 한국에서 예산 및 후원자를 연계하여 지원하는 사업이
꿈꾸는 생명도서관과
자급자족 순환경제를 위한 농원 등이 있어요.
꿈꾸는 생명도서관은 올해 5월 말의 현판식을 위해
작년부터 계속 준비하고 있고,
자급자족 순환경제를 위한 농원도 완료가 된 학교도,
현재도 진행하는 학교가 있어요.
그리고,
또 다른 학교에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협력을 통해 학교 방문을 진행하였지요.
반왕콴학교(수코타이)
반넝따키얀학교(핏사눌록)
니콤방라깜2(핏사눌록)학교
왓퉁차학교(핏사눌록)
왕이톡학교(핏사눌록)
핏사눌록 방라깜병원과 핏사눌록 교육공무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방문을 진행하였어요.
지난 3월 14일에 1차, 16일에 2차로 19일에 3로
총 5곳의 학교에 욕구와 가능한 사업에 대해 방문진행하였지요.
이후,
태국와프 관계자들의 회의를 거쳐
사업이 가능한 학교와 가능한 사업을 결정하였고
이후 3월 20일에 2차 방문을 실시하여
학교측과 태국와프측 과의 욕구와 가능한 것들에 대해
실무적으로 협의, 회의를 진행하였어요.
좋은 지역사회와의 관계는 태국와프에 무엇보다 중요하며
수혜받을 학교의 욕구와 태국와프와의 협의도 중요하지요.
수혜가능한 학교 방문을 위해서 바쁜 시간을 쪼개
태국와프와의 회의를 진행해야하고, 가능한 연계학교를 결정하고
함께 그 학교까지 방문하여 학교 관계자와의 연계를 도와주셨으며
학교가 사업이 진행될 수 있게 다양한 의견도 제시해주셨기에
학교 방문이 가능하였답니다.
업무 중에 학교 방문이 가능 할 수 있도록 시간을 허락해주시고,
차와 운전사까지 지원해주신 방라깜병원과
직접 학교관계자에게 유선으로 약속을 잡아주고, 함께 학교방문까지 도와준
의료공무원(디아 의사 선생님, 오 의사 선생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동일하게 업무 중에 다른 지역에 있는 학교까지
직접 회의 약속 잡아주시고, 운전해시고, 학교방문까지 함께 해주신
교육공무원(사옵 과학 선생님, 먼 과학 선생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태국와프가 되겠으니
항상 응원하고 지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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