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사눌록 국립종합 나레수안대학교가 왓빡핑따완학교에 지역봉사를 갔어요.

그리고,

국제학부의 한국어과와 함께 협력봉사 진행했어요.

담당 이은희 교수님의 제안으로요.

태국 아시아아프리카희망기구에서도

봉사 내용과 관련된 물건 등을 지원하였고

자원봉사자 학생과 함께 봉사를 진행하였어요.

한국어 중급을 공부하는 영애는

나레수안대학교 부속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기 때문에

담당이신 이은희 교수님께 허락을 받은 후 함께 활동했지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한국어학습효과도 늘 수 있었고,

한국인 교수님들과 만나면서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까

영애에게도 좋은 기회였지요.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교수님과

학원수업도 빼고 함께 참여한 영애,

감사합니다.

이 기회로 한국과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질 수 있기를 바래봐요.  

태국와프가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