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사무소까지 들어온다라는 것은
한국 자가에서부터 인천공항까지.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탑승까지 2시간 남짓의 시간.
한국 인천에서부터 태국 수완나품공항까지 이동시간 약 6시간.
공항 입국 심사와 수하물 찾기까지의 시간.
수완나품공항에서부터 미리 예약한 VAN을 이용하여
6시간의 시간이 걸려 도착하게 되는 것임을 말해요.
도착하자마자 태국사무소가 준비한 조식을 한 후,
바로 샤워할 곳으로 이동 한 후 샤워 후 다시 해외봉사를 진행할 답사 학교까지 약 한시간 이동.
이 말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때도 이만큼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모든 시간과 경로를 거쳐
해^봄봉사단은 태국사무소까지 안전하게 도착하여
학교 답사와 청소년봉사단과의 일정은 물론이거니와
태국사무소와의 소소한 교류까지 마무리 하였어요.
태국, 핏사눌록, 태국사무소에 온 것을 환영하고
함께 한 모든 일정에 감사하고
다음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샌딩까지 완료하였어요.
‘사회복지’
‘지역사회’
‘봉사’
‘연계’
‘협력’
‘지속가능한 발전’
함께 공유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함께 해서 참 좋았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유익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