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yful 팀은 교육분야에 계신 선생님들과 자제분들로 이루어진 팀으로
통합 예술 교육봉사를 위해 8박 9일 일정으로
태국 핏사눌록에서 GHT와 함께 봉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팀원 전원 GHT를 통해 어려운 태국 아동 결연을 진행하고 계시기에
통합 예술 교육 봉사 활동를 결연 아동이 있는 학교로 봉사장소를 결정하였고
결연된 아동들을 만나 함께 활동도 진행하였으며
먹거리와 생필품 후원은 물론 결연 아동의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이 실제 거주하는 환경과
양육자들을 만나 교류도 진행하였다.
사회 공동체 구성원의 일원으로
한 아동을 지지하고 후원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마땅히 이 일이 중요함을 생각하시어 함께 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
후원 대상자 아동들이 먼 훗날,
후원자님들과 같이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서로 나누어
어제 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조금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되어가기를 바래보며
아동들을 한 명 한 명 만져주시고 안아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
Joyful 팀에게 다시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