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K. 위 후원자의 초등학교 2학년 아동 결연 후원과
태국 K. 번 후원자의 초등학교 4학년 아동 결연 후원과 더불어
한국 임재민 후원자의 초등학교 6학년 결연 후원에 대해
학교 방문과 가정 방문을 진행하였다.
한국이 아닌 태국 아동을 돕는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하신 한국 임재민 후원자님과
어려운 가정 상황에 놓인 이웃 아동을 돕기로 결정한 K.위, K. 번 후원자님.
함께하는 희망, 커지는 나눔.
이 기쁨을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