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초등학교 동창인 수현이와 하은이는
한국과 한국 가수를 좋아하는 공통점으로 친하게 되었다고 한다.
서로 다른 국제 중학교로 입학한 수현이와 하은이지만,
한국어를 학습하고 싶은 마음이 같아
글로벌희망태국사무소 산한 리틀야베스코리아아카데미에 등록을 하게 되면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같이 학습을 하게 되었다.
태국인인 수현이와 하은이는 기본적으로 언어를 좋아하고,
국제학교 재학 중이기에 영어가 제 2 언어지만,
각자의 희망대로 다양한 영역으로 공부를 하고 있기에
한국언어 학습이 아주 어렵지는 않은 이들.
초급 3 학습 중인 수현이와 하은이.
지금처럼 천천히 한 걸음 한걸음 걸어가며 꾸준하게 한국어를 학습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