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주제로 한 ‘This pillow for you’로

청소년들이 ‘부레옥잠’을 이용한 수제품으로 베개 만들어

그 베개를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시행하던 중

‘중도포기자’가 발생하며

비대면회의를 통하여,

‘This pillow for you’의 프로젝트가 수행될 수 있도록 

역할과 방법이 재조정되었으며

이를 위해 비대면회의를 통하여 의사소통과 의사결정을 진행하였다.

“Pink Z’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봉사단원으로 함께 할 이들.

모든 일련들의 과정들이 이들에게 역량강화가 되어지며

건강한 시민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