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가정의 청소년들을 후원하고 계신

김천수-서국효 원장님과 김다솜 의사선생님께서는

이번달에도 후원해 주셨다.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남청소년은

부모의 이혼으로 모친과 함께 거주하고 있고

모친은 지역 청소부원으로 최저 생활비를 벌고 계시고,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여청소년은

교통사고로 부친을 잃고 모친과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모친은 시장에서 옥수수 장사를 하고 계신다.

 

글로벌희망태국사무소에서는

후원자님의 후원금을 대상 청소년들의 통장으로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후원해 주신 김다솜(김천수-서국효 원장님) 후원자님에게 감사드린다.

 

주는 분도 행복하며

받는 청소년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결연후원에 

태국사무소에서도 다시한번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