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지속 후원을 진행하고 계신

김다솜 후원자의 결연 청소년에 대해 이번 달에도 후원을 진행하였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6월 말 후원금은

청소년들에게 매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었음을 말씀드린다.

 

주는 분도 행복하며

받는 청소년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결연후원에 

태국사무소에서도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후원해 주신 김다솜(김천수-서국효 원장님) 후원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