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3 수험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한국어과’로 입시를 결정한 연서가
희망하고 꿈꾸던 대학교와 학과를 입학한 후,
본격적인 대학생이 되기 전,
미래를 위한 장학금 및 어학시험을 준비함으로
GHT 산하 LJKA 마무리를 하였다.

두 달 동안 부지런히 한국어능력시험과 더불어
한국어학 진학과 함께
한국 정부 장학금 준비까지 미리 준비한 연서가
이제는 자신의 꿈을 위해 진짜의 세계로 전진하려고 한다.

연서가 그리는 꿈, 희망.
그것을 응원하며 지지하고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