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7월, GHT와 함께 할 한국분들을 위해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진행하였다.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이다.

나눔의 기쁨, 커지는 행복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이들과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