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안심교회 청년부들이

태국 핏사눌록 국공립 초등학교 두 학교를 방문하여

한국에서부터 함께 계획하며 준비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제기차기 등을

부스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부채춤, 태권무, 무언극 등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공연도

아동들과 교사들에게 교류로 진행하였습니다.

 

꽤나 더운 날씨와 기온을 이기면서

땀을 뻘뻘흘리며

그럼에도 웃으며 활동한 안심교회 청년부들.

그리고, 

연계활동을 함께 진행한 태국 핏사눌록 크리쿠나누꾼교회와 센숙교회 사역자들.

이들과 함께 연계=협력을 진행한 글로벌희망태국사무소(Global Hope Thailand).

 

모두에게 참 행복하고 즐거운 활동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