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무원 한국 부산탐방 3일차,

전체 한국일정 7일차인

19년 5월 3일.

 

오늘은 힘들지 않고 쉽게 문화탐방을 할 수 있었어요.

 

구미 따완댕 사장님이신 조미라 후원자님과

박병길 후원자님께서

그 전날 구미와 김해에서부터 올라와주셔서

이 분들의 차로 이동할 수 있었거든요.​

 

자유롭게 조식을 즐긴 후

제일 먼저 간 곳은 용궁사.

 

이후,

박병길 후원자님의 중식 후원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바닷가로 고고.

 

부산 바닷가 모래사장을 맨발로 밞고

바닷가에 발을 담그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후

국제시장과 깡통시장과 이마트로 이동하여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하였어요,

 

이후,

조미라 후원자와 김해 게사랑의 후원으로

어마어마한 게를 먹을 수 있는 시간.

 

맛있는 게를 먹을 수 있도록 장소를 후원해주신 부산 시골한우시골돼지 사장님.

 

이곳에 함께 해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포항공대 석-박을 함께 하고 있는 동원이.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 한 오늘의 밤도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