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T를 방문해 주시고,
현지인들과 함께 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우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함을 전한다.

한국으로 돌아가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에서도
이번 일정이 힘이 되어지고 지지가 되어져 다시한 번 일어서
‘함께하는 희망, 커지는 나눔’의 기쁨과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