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핏사눌록 청소년봉사단은 10월
19학년도 첫 번째 방학 중,
봉사단 스스로 ‘기금마련’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계획했어요.
기금마련을 위해 태국 핏사눌록 청소년봉사단이 계획한 방법으로는
수공예품 팔찌 판매였고
지난 7월 청소년 봉사단 스스로가 팔찌를 수공예로 제작하였으며
8월에는 만든 팔찌를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어요.
9월
학교와 거리판매 등을 통해
기금마련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봉사단 스스로 계획하고 활동하는 이들.
이들이 성인이 되고,어른이 될 때
봉사단으로서의 활동들이 조금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을 도울 수 있기를.
태국 사회에서도,
어느 순간에도 사회가 필요한 이들로 성장해 나가길.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