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GHT 청소년봉사단 ‘We Grow’의 마지막 프로젝트인 

‘아직 꽤 괜찮은 우리’를 활동하기 위해

수제품 제작을 통한 기금마련을 진행하였고

실제 활동 수행을 위해 준비하였다.

 

60대 이상의 농촌 거주 어르신 24분을 대상으로

체육, 근육운동, 소근육 미술 활동과

환경 보호를 위한 꽃심기와 더불어 간판 수리 및 청소-도색 작업도 진행한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계획한 활동에 수정과 변동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획서 작성-예산안 수립과 더불어

기금마련 활동을 위한 계획과 함께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였으며

지역 사회 연계와 함께 여러 번의 회의를 거치며

많이 성장한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각 단원들이 맡은 부분에 대해 준비하고 연계하고

다른 단원들에게도 교육한 이번 준비활동이었다.

 

이번 모의 활동과 준비활도 수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