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희망 태국사무소(Global Hope Thailand, GHT)의

제 3기 청소년봉사단 ‘아카시아’는 지난 6월 첫 번째 프로젝트 ‘Let’s English’를 마치고

지난 7월 두 번째 프로젝트 ‘태국 전통 음식 보존 활동 및 알리기’의 최종 보고서와 마무리 영상까지 마쳤다.

 

이후,

세 번째 프로젝트에 관해 약 한달 간의 단원 내  ‘브레인스토밍’과 

팀 구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여

11월 중순 GHT 사무소에 모여 구체적인 계획, 방법 등을 고민하며

보고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갖었다.

 

태국 미래인 청소년들의 역량강화와

국제시민으로서의 SDGs를 고민하여 (지역)사회적 문제, 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여

활동을 진행하는 ‘아카시아’팀원들.

이들의 미래의 발전이 곧, 태국 미래의 발전이 될 수 있음을 알기에

상상하는 것이 실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우리는 이들과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