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한국과 태국 후원자 분들도 어려우시지만

더 어려운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주고 계신다.

후원 받는 아동들도 감사함을 알기에 이번에도 감사편지가 잘 도착하였다.

 

깜펭펫 거주 남자 아동 1인(이성덕 후원자),

핏사눌록 거주 남자 아동 1인(땀-딴 후원자),

핏사눌록 거주 여자 아동 1인(에우 후원자),

핏사눌록 거주 여자 아동 1인(김희정-미 후원자),

핏사눌록 거주 여자 아동 1인(디아 후원자),

핏사눌록 거주 여자 아동 1인(위 후원자),

핏사눌록 거주 여자 아동 1인(번 후원자), 

9명의 아동이 감사하다며 편지를 보내왔다. 

 

풍족하기 때문에 나누는 것이 아닌 것을 안다.

부족하기 때문에 받는 것이 아닌 것을 안다.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은 어떠한 이유가 필요없음을 알기에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