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덕 후원자의 11월 초 2 아동 후원

  
김천수-서국효 원장님과 김다솜 후원자의 11월 청소년 2인 후원

노민지 후원자의 11월 초 6 아동 후원

퐈 후원자의 11월 초 1 아동 후원

땀-딴 후원자의 11월 초 2 아동 후원

에우 후원자의 11월 초 3 아동 후원

김희정-미 후원자의 11월 초 4 아동 후원

디아 후원자의 11월 초 5 아동 후원

위 후원자의 11월 초 6 아동 후원

번 후원자의 11월 초 5 아동 후원

 

물질이 많기 때문이에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이 넉넉하기에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유가 있기에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다.

 

자랑하고 싶어 나누는 것이 아니고,

한국 이웃을 외면하며 해외 이웃과의 나눔은 드러내고 싶어 

나누는 것이 아님을 너무나도 잘 안다.

그렇기에,

또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다.

김천수-서국효 원장님과 김다솜 후원자의 결연 청소년 2명,

노민지 후원자의 아동 1명,

이성덕 후원자의 아동 1명,

김희정 후원자와 미 후원자의 아동 1명,

퐈이 후원자의 아동 1명,

에우 후원자의 아동 1명,

땀 후원자님과 딴 후원자의 아동 1명,

디아 후원자의 아동 1명,

위 후원자의 아동 1명,

번 후원자의 아동 1명,

총 11명 후원 아동 통장으로의 송금을 통해

11월 후원을 진행하였다.

 

사랑의 마음,

걱정하는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태국 글로벌희망사무소에서도 더욱 더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