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피짓이라는 곳에 작은 시골학교 촌반깜팽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후원해주셨습니다 :))

지난 번 태국 핏사눌록에 방문하셨을 때 바쁜 일정으로 인해 

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없으셨기에

직접 갈 수는 없으셨지만 저희에게 후원금으로

학생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알맞은 격려품을 후원하셨어요. 

그리고 17학년도 2학기 마치는 시간에

주셨던 후원금으로 과자를 준비하였어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모든 학생들에게,

각 학년 담당 교사들과 과목 교사 및 행정실 담당자와

청소 및 식당 등의 학교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한 명 한 명에게 작은 격려품을 드렸어요.

작은 격려품이지만

분명, 그들의 수고에 힘이 될 수 있다라는 것임에 분명합니다.

한 학기 동안

학생도, 교사들고, 학교 관계자 모든 분에게 감사하며

이러한 격려품을 후원해주신 한광희 후원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