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상황들을 나눌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짧은 핏사눌록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기 위해 잠시 한국으로 귀국하여

곧 돌아오는 한재원 님.

한재원님께서 꿈꾸는 미래와 소망이 이룰 수 있도록

태국사무소가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곧,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