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말하기를 학습하고 있는

태국 성인 학습자의 학습 언어 발전을 위해

함께 식사를 하며 여러가지의 다양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외국어 학습임에도 불구하고 

무서워하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외국어를 사용한 태국 성인 학습자 ‘서윤 씨’를 칭찬하며

함께 해 주신 조은영 자문위원님, 이준호 후원자님, 한광희 후원자님께 감사드린다.

 

함께 할 수 있음에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