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핏사눌록,

청소년 봉사단들이

7월 두 번째 프로젝트 활동을 위해

중간고사 시험기간이고,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모였어요.

아침 9시부터 모여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며

두 번째 프로젝트 활동을 준비하였어요.

꿈과 희망.

이것을 위해 함께 하는 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