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핏사눌록 시내에서도 깜팽펫 주와 접경 지역인 

아주 시골인 ‘니콤방라깜 6 타마끄르아 초등학교’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였다.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미라 후원자님, 권정옥 원장님과 평안의집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나눔의 행복과 받음의 기쁨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