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는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문과생이에요.

한국 노래를 처음 들었던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중학교 3학년이 된 해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죠.

언니들이 다양하게 도와주셔서

한국어를 계속해서 공부할 수 있었고

중급 1을 빠르게 학습을 진행하여

아주 빠르게 중급 1 수료를 진행하였어요.

한국에 가고 싶은 꿈과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싶은 희망이

유진이에게 항상 함께 하기를 바래요.

진짜 빠르게 학습을 진행하는 유진이.

하루에 몇 백개에서 몇 천개의 한국 노래를 듣는 유진이.

어휘와 단어는 정말 많이 알고 있어서

듣기와 읽기는 전혀 문제가 없지요.

말하기도 꽤 잘하는 유진이.

유진이의 꿈과 희망에

한국과 한국어

태국와프와 리틀야베스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