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한국어 학습을 시작한 예린이와 은비는

올해 2월에 초급 1 코스를 마무리하였고,

마무리 한 후 바로 초급2로 진학하여 8월에 말에 마무리하였어요.

일주일에 두 번씩 한 시간 반씩 학업을 진행하는데 7개월간만에 마무리 하였다는 것은

부지런히 근면하게 학습을 진행하였다는 거죠.

거기에 4월 한 달간 방학이라 긴 휴식을 취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진짜 빠른 학습진도를 진행할 수 있었다는건

그만큼 똑똑하게 학습을 진행한다는 반증이죠 :))

예린이와 은비는 영어특화반으로 학업을 진행하고 있는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중학생이에요.

과학도 영어로 공부하는 이 두명은 참 똑똑하죠.

한국어능력시험까지 준비하는 은비는 고등학교를 문과로 진학할 계획을 하고 있고

친언니가 한국에서 대학진학을 위해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예린이는 이과로 진학할 계획이죠.

초급 2을 마무리하자마자 초급 3으로 진학하는 은비와 예린이가

원하는 꿈을 이루기위해

한국어와 한국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봐요.

또한 그 것에 대해서 아시아아프리카희망기구 태국지부(태국와프)와 리틀야베스코리아아카데미도

함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