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올해 초,
고 3이 되는 해에 한국어과로 진로를 정한 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습을 시작하였다.

고 2 말에 외국어학로서의 한국어 학습을 시작한 후
고 3이 되었고, 고 3 1학기가 마무리 되고 있으며
부지런하게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습을 진행하여
한국어 초급 3을 진행하게 되었다.

학기 말이 되며
한국어능력시험(TOPIK)도 준비하고
목표로하는 희망하고 있는 대학교의 입시까지 준비해야하는
고 3 수험생인 연서.

수험생으로
부지런히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연서를
GHT와 리틀야베스코리아카데미에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