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게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초급 2를 학습 중인 태진이다.

얼마 남지 않은 태국 수능을 준비하면서도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한국어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태진이가
한국과 한국어를 통해
희망하고 꿈꾸는 밝은 미래로 전진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