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와 하은이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같은 반 친구였어요,

어느날,

한국과 한국어에 관심있던 수현이가 먼저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고

언어에 관심있는 하은이도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한국어에 관심이 생기면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였지요.

하은이가 수현이보다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매일 매일 한국어 공부를 하게 되어

수현이와 진도를 맞췄고

친구와 같이 공부하고 싶은 꿈에 맞춰

수현이와 하은이가 함께 한국어를 공부하게 되었어요.

 

꿈과 미래를 위해 함께 할게요.

하은이와 수현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