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경영을 전공한 경미 씨는

한국에 있는 대학원에서 유학을 하고 싶어

지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서류는 합격했지만 

면접을 진행한 교수님께서 한국에서 유학할 계획이 진짜 있다면

한국어를 조금이라도 배워오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해주시며

마지막 단계에서 불합격했지요.

경영학에 영어까지 잘하는 경미 씨는

현재 나레수안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석사 학위 중이며

조교까지 겸임하며 학업을 진행하고 있는

일반적인 한국 학생과 비슷한 부지런한 학생이지요.

한국 유학에 꿈이 있는 경미 씨는

교수님 조언에 따라 

태국 아시아아프리카희망기구

산하 리틀야베스 코리아아카데미에 등록하게 되었어요.

수업을 진행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정말 빠른 진도학습으로 

벌써 초급 1을 마무리하게 되었지요.

꿈을 위해 부지런히 달려가는 경미 씨.

그 꿈이 실제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리틀야베스도 함께 지원할게요.

수고했어요. 경미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