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서윤 씨는

오늘도 일이 끝난 늦은 시간과 주말을 이용하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학습하고 있다.

한국과 한국어가

일하느라 지쳐 있는 서윤 씨에게 삶의 즐거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