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 씨와 민준 씨는 파둥랏학교 컴퓨터 교사예요.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였는데요,

특히 지유 씨는 20학년도 3월 한국 유학을 통해 교육석사를 준비 중이고

민준 씨는 한국인들과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한국어 공부를 ㅣ

시작하였어요.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열심히 부지런히 학습하고 있는 지유 씨와 민준 씨.

한국 기본 문형을 연습하고 있고

열심히 동사를 외우고

단어와 어휘를 암기하고

기본 말하기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꿈과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진행하고 있는

지유 씨와 민준 씨.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