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고 3인 연서는

한국어학과로 진로를 결정한 올해 초부터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초급 1 학습을 시작하여

8월 중순 초급 2 학습을 수료하였다.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며

한국어학과 입시를 준비하는 연서가 꼭 입시에 성공하여

한국과 한국어를 통해 원하는 미래에 꿈과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