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부터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습을 시작한 수현이는
벌써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만
꾸준하게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고등학교 학생회가 임원이 되어서 매우 바쁘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으며
좋아하는 춤도 거의 매일 배우며 추고 있기에
주 1회로 한국어학습을 변경하였지만
그럼에도 꾸준하게 한국어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모국어인 태국어와
유치원 때부터 중학교까지 국제학교를 다닌 덕에 영어까지 자유롭게 사용하는 수현이는
꾸준한 한국어 학습과 더불어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일본어 학습까지 진행하고 있기에
4개의 언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수현이.

공연 기획를 하고 싶어하는 수현이에게
꾸준하게 공부하고 있는 한국어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수현이와 꿈과 미래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