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애예요.

영애의 직계 가족도 모두 기독교인이지요.

영애의 태국 별명이 ‘마나’이고 

한국어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때 일용할 양식으로 주셨던 ‘만나’예요.

영애의 여동생은 ‘사라’이고 남동생은 ‘노아’니까

불교인 태국 국가에서는 참 특이한 별명으로 

모든 사람들이 한 번 들으면 생각하게 되는 신기한.일.이 벌어지지요 :))

영애에 대해서는 매번 작성하였는데요,

고 3인 요즘에는 일주일에 3번씩 일반 정규 학습을

일주일에 3번씩 한국어능력시험 2(중-고급)반 학습까지 진행하니

일주일 내내 한국어를 공부한다고 생각해야겠지요.

일반 정규수업에서는 중급 2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한국 전반적인 문화 및 특수 문화까지 이해하고

기본 문법에 중급 문법까지 이해를 진행하고 있으니

원하는 것처럼 한국에서 학업을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래봐요.

이번 7월 한국어능력시험에서 중급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요.

꿈과 희망을 갖고.

그 꿈과 희망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꿈은 이루어진답니다 :))

영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