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 예린이, 은비는
중급의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중급 2가 되면
복잡한 교통에 대해서 배우는게 되는데,
이때 태국 핏사눌록과는 조금 다른 교통에 조금은 힘들어 하기도 하지요.
아직 어리기도 할 뿐만 아니라
아직 운전 표지판에 대해서 관심도 없기 때문이지요.
유진이, 예린이, 은비는
중급의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이때 쓰기 과제 중 하나인
재미잇는 교통표지판에 대해서 한국어로 써야하는 것이 있는데요,
유진이,예린이, 은비도
중급 중반쯤 이 쓰기 과제를 잘 수행했답니다.
쉽지 않은 쓰기 과제 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