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중에도 일주일에 두 번, 

평일 저녁 시간과 토요일 아침 8시 한국어 수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수코타이 거주 태국 고등학생인 성은이.

 

코로나 19로 지역 간 이동이 금지된 가운데

4월 한국어 복습 시간 이후

5월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코로나 19도 이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성은.

 

최대한 빨리 지역 간 이동이 가능하여

성은이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