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이에 거주 중인 성은이는 

방학 동안 부지런히 한국어 학습을 진행하였지만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대면 수업이 아닌 온라인으로만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2번, 늦잠을 포기하면서까지 

이른 아침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였다.

 

상황이 잘 정리되어

대면수업으로 한국어 수업이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성은이의 꿈과 희망에

한국과 한국어,

태국 글로벌희망사무소와 리틀야베스코리아아카데미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성은이의 미래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