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지만 언어에 감각이 있는 연화.

영어 선생님인 엄마의 영향인가 싶기도 하지만,

스스로의 노력이 없다면 결코 일어나질 못할 일이라는.

그렇기때문에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영어특화반으로 진학하였고,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공부하던 어느 날,

한국어도 공부하게 되었어요.

꾸준히 한 걸음 한 걸음씩 한국어 공부를 진행하는 연화가

벌써 중급 1이 되었어요.

매우 바쁜 고 3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2번씩 한국어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연화.

한국과 한국어가

연화가 꿈꾸는 미래의 어느 순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