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초급의 마지막을 공부하는

초급 3이 되면 과제가 조금 많아진다.

한국어 전래동화나 이솝이야기를 읽은 후 독후감을 써야하고

책 내용 요약하여 말하기와 교사의 질문에 대한 응답을 해야하는 과제가 있고

또한

한국 날씨에 대한 이해를 진행한 후 

날씨에 대한 말하기 연습 비디오 촬영 숙제가 진행된다.

 

초급 3을 진행하고 있는 수현이도 

동일하게 한국어 말하기 연습을 위해

기상캐스터 촬영을 진행한 후 과제 제출을 완료하였다.

 

오늘도 하나씩 하나씩 한국어를 학습해 나가고 있는 수현이.

수현이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