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직생활 중이신 노민지 선생님께서

태국와프를 통해 핏사눌록에 봉사를 결정하신 후

니콤방라깜2랏밤룽학교와 연계하여

재능기부를 진행하였어요.

태국와프는 현지 학교 담당자와 여러번의 회의를 거치고

한국 재능기부자와의 유무선, 이메일 등의 회의를 거쳐​

준비를 도왔으며

재능기부자와 학교에서도 다양한 준비를 통하여 준비진행하였지요.

이후,

무궁화부채만들기,

종이접기,

교실활동놀이 등을 통해 교육봉사를 진행하였으며

생필품 후원,

장학금 후원,

간식 후원,

기념품 후원을 진행하여

나눔을 통해서도 후원을 진행하였어요.

또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과의 문화수업과

문화교류를 진행하였으며

청소년들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김밥 만들기와 십자가 만들기도

동시에 진행하였어요.

 

재능기부를 통한 한-태인의 만남은

늘,

감사하고 기분이 좋은 만남임에 틀림없지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