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배낭 여행 중,

태국 핏사눌록에 방문하여

짧지만 긴, 또 길지만 짧은 기간에

감사한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 

결코.

쉽지 않은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고마워요.

핏사눌록에서의 일정들이

한국으로 돌아가서

지치고 힘들때

힘이 되고, 쉼이 되어줄 수 있는 기억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핏사눌록 방문을 환영하고,

또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