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짓, 쌈응암에 있는  작은 시골 ‘반맙팹학교’에

김서경 후원자님의 후원으로 달걀을 낳는 닭 120마리와 느타리버섯종자 400개를 지원하였으며

한국에 있는 태국인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제안한 문서에 의해 후원된

닭 120마리와 느타리버섯종자 400개는 다른 학교에 비해 많은 양이라

지속적으로 수행 될 수 있을지 학교 방문을 갔는데

담당 남자 교사의 듬직함을 보고 지원을 결정하였는데요.

 

태국 교육시간에 의해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는 일반 교사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방과 후,

학교 경비와 함께 직접 하나 하나 만들었지요.

그래서 사실 다른 학교보다 시간이 조금 더 오래 걸렸어요.

 

하지만, 만든 농장을 보면 정말 와!소리가 날 정도로

정성스럽게 잘 만들었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현판식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한국 아시아아프리카희망기구와 김서경 후원자님.

한국에서 열심히 살고 계신 태국분들과

태국 쌈응암군청장 및 지역사회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