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하는 대학교 합격 후 입학하기 전
경험을 쌓기 위해 인턴으로 지원한 유진이, 제범이, 그리고 베우.
태국 글로벌희망사무소에서는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과 관련한 미래를 꿈꾸는 유진이에게는
유진이에게 적절한 업무를,
다양한 언어를 배우며 언어와 관련한 미래를 꿈꾸는 제범이에게는
제범이에게 적절한 업무를,
심리와 치료, 사회와 아동에 관심이 있어 관련한 미래를 꿈꾸는 베우에게는
베우에게 적절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배치하여
관련한 업무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더불어,
수고에 대한 격려를 지원하기 위한 식대를 포함한 장학금도 함께 지원하였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시키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발전을 진행하여
향후 태국의 밝은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책임감 있는 태국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