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핏사눌록 방문을 환영하며

GHT와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한다.

한광희-이준호 후원자의 행복한 태국 핏사눌록 일정이 되기를 바라며

꿈과 희망이 이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래본다.